원티드

· 개발
배포 사이트 들어가며 저번 추상화강의에 이어서 비즈니스 로직과, Compound Componenet, 그리고 캡슐화에 대한 내용까지 들었습니다. 저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재사용성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었고, 비즈니스 로직까지 구분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내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강의를 들었더니 '이거 조금 분리할 수 있겠는데?'라는 아이디어를 얻었고, 직접 리팩토링까지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의 목표는 아래 컴포넌트의 비즈니스 로직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아래 컴포넌트는 이모지를 클릭시 바로 서버에 데이터를 전송하고, 이용자에게 평가가 반영되었다는 토스트 메시지를 이용자에게 보여주는 컴포넌트입니다. // FeedbackSele..
· 개발
이전 글을 통해서 사라 마라 서비스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토믹 디자인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사라마라 서비스의 전체적인 코드를 리팩터링 하면서, 아토믹 디자인 패턴을 도입하였습니다. 1. 컴포넌트를 다섯단계로 구분하기 아토믹컴포넌트를 도입하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저만의 컴포넌트 기준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앞서 아토믹 디자인 패턴을 도입하면서 대부분에 사람들이 기준 그대로 따랐을 때, molecules와 organisms의 모호성 때문의 고민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을 명확히 하고자 했습니다. 저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toms - 더 이상 분해가 되지 않는 컴포넌트 (ex. Text, Input, Button, Label) atoms는 아..
거념
'원티드' 태그의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