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10일 동안 프론트 개발부터 배포까지 전반을 맡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걱정 됐던 부분이 배포였는데, 그 이유는 예전부터 배포는 어려운 것이라는 이미지가 강했고, 비사이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배포하기 때문에,자료가 비교적 적을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백엔드 개발자 팀원이 미리 서버를 구성한 상태에서 프론트배포만 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편했고, 무엇보다 NCP의 이용자 가이드로 손쉽게 배포할 수 있었다. Putty를 활용하여 서버(linux) 컴퓨터에 접속하기 우선, NCP에서 컴퓨터를 빌렸고 환경을 구성했다면 내 컴퓨터에서 빌린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어야한다. 그것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여러개가 있겠지만, 나는 PuTTY를 이용했다. Node 설치하..